|
대구 동구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부여하는 ‘채움’사업의 알찬 전개와 구민들에게 골고루 행복을 나누어 주기 위한 ‘나눔’사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며 힘차게 출발한 민선5기, 2년 동안 동구는 또 다른 가치를 연일 새로이 창조해가며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인 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공사를 비롯, 현재까지 6개의 공공기관이 신사옥을 착공해 공사를 하고 있으며, 첨복단지는 4개 핵심 정부시설 및 커뮤니케이션센터가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첫 자족형 섬유패션도시, 이시아폴리스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에서 공모형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의 성공사례로까지 거론되며, 지역산업의 경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게다가, 동대구역 일대는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동대구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로 이미 대구 최대의 부도심으로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전 공무원이 똘똘 뭉쳐 스스로의 힘으로 치러낸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반으로 시작된 동구의 평생학습에의 노력은 과학영재교실, 초등학생 영어마을 무상체험, 효행예절아카데미, 글로벌새마을스쿨, 두런두런 사랑방, 명사초청아카데미, 평생학습사 양성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동구만의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365일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금년에 개관한 안심도서관을 주축으로 각 동별 작은 도서관을 연결한 유비쿼터스 상호대차 시스템은 구민들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큰 호응과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문화의 보고(寶庫) 팔공산과 대구의 젓줄 금호강을 중심으로 한 문화 인프라 구축사업 또한 민선5기를 맞아 그 빛을 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역사적 향토스토리를 테마로 친환경 탐방로로 개발한 팔공산 왕건길 조성사업과 이미 대구의 명물로 자리 잡은 동촌해맞이다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친환경 동촌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구민은 물론, 대구시민들에게도 도심 속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자연친화적 삶의 여유를 선물해 주고 있다.
이러한 동구의 다양한 노력들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제16회 한국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전국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평가한 전국 지자체 「매니페스토 실천계획서 2년 연속 최우수(SA) 기관」에 선정되는 등 동구의 대외적 이미지를 연일 새롭게 하고 있다.
또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과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동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재만 동구청장은 “민선5기, 35만 구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류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850여 공무원들이 정관매진(正觀邁進)해 왔다.
이를 토대로 흔들림 없는 구정운영을 도모하여 민선5기 후반기에는 동구에 더 큰 결실과 변화된 모습을 반드시 펼쳐 보이겠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함께 가요 행복한 일류동구”
구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류도시를 만들겠다는 동구의 희망찬 구호가 현실로 실현되는 날을 한껏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