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면 단천리 백운지에서 가송리 가사리마을까지 수변탐방로 4.2km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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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도산 예던길 생태탐방로인 도산면 단천리 백운지에서 가송리 가사리마을까지 수변탐방로 4.2km를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안동시는 3억원(국비 1억5천, 도비 4천5백, 시비 1억5백)의 예산으로 탐방로 4.2km와 경관데크, 목교, 쉼터, 주차장, 목계단, 안전난간, 단풍나무식재, 안내간판, 방향표시판 등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도산7곡(단사곡)과 8곡(고산곡)사이의 학소대, 미천장담, 한속담, 벽력암, 농암종택, 월명담, 고산정 등을 비롯해 낙동강과 청량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더욱 자세히 조망 할 수 있게 됐다.
이 길은 퇴계 이황선생 등 조선시대 문인들이 쓴 기행문의 배경이 된 유서가 깊은 곳으로 탐방시간이 편도 2시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