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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7-05 0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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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 읍·면지역 30개소 물놀이 취약지에 안전관리요원 고정 배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제19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2시 임하면 금소교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 홍보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 유관기관 및 민간 구조단체의 전문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교육과 상호 협력을 다졌다.

특히 물놀이 안전행동요령,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물놀이 안전사고 구조·구급법, 심폐소생술, 물놀이 취약지역 현황이 자세히 파악됐다.

또 주말 물놀이객과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인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가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해져 민간 전문구조단체의 협조를 통한 취약지 순찰 등 집중관리 계획도 수립됐다.

아울러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이 집중 홍보됨과 더불어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구조 구급활동 능력을 갖추도록 관리요원의 매뉴얼도 배부됐다.

관계자는 "지역 내 풍산읍, 풍천·남후·임하·길안·도산면 등 6개 읍·면지역 30개소 물놀이 취약지에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물놀이 안전지도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 관내에는 안동댐, 임하댐을 비롯한 길안천, 도산면 가송리, 하회마을 일원에 하루 1만 여명의 물놀이 행락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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