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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6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외국어교육특구 운영에 대한 평가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국어교육특구 평가지원단장인 경상대 영문학과장인 이광호 교수를 비롯한, 이을중 군 행정과장, 군 의원, 도․군 교육 관계자, 경남발전 연구원 전문연구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평가지원단은 군 특화사업인 고교 외국인강사 배치, 영어마을 운영, 사이버외국어학습센터 운영, 교육여건 개선사업 전개 등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토의 했다.
특히, 외국어교육특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어학 연수시 저소득 학생 참여기회 확대, 주 5일제 수업으로 인한 토요 프로그램 개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교육 확대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됐다.
논의된 사항에 대해 군 관계자는 “해외어학연수 대상자 선발 시 저소득층 학생 참여 확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교육 기회 확대는 하반기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된 주 5일제 수업으로 인한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오는 9월부터 매월 1회 토요일 우포늪 생태교육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배우는 우포늪, 생태체험 등에 6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2월 정부로부터 외국어교육특구로 지정받은 창녕군은 그동안 외국어교육특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