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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농연.한여농 한마음대회 성료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9-03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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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의 메카 해남농업은 농업경영인의 힘으로!!
제13회 해남군 한농연·한여농 한마음대회가 지난 8월30일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의 메카 해남농업은 농업경영인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박선재 한농연 회장은 대회사에서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해남 농업을 지키는 농업인들에게 절망농업에서 희망농업이 될 수 있도록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 더욱 활기찬 지역 농업을 실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회원 표창으로 군수표창에는 삼산면 윤광업 회원 등 10명, 군의회 의장표창에는 황산면 임복남 등 5명, 농업경영인 중앙회장상에는 송지면 박윤석, 농업경영인 전라남도회장상에는 화원면 김장민, 한여농 전라남도연합회장상에는 산이면 박애란, 한국농업인신문사상에는 옥천면 박명하 회원,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상 정비룡 회원이 수상했다.

식전행사에서 우리가락사랑회 전통굿시연, 해남공고댄스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발묶어달리기, 단체줄넘기, 여자승부차기 등 단체경기를 즐겼고 참석자들의 여흥을 돋우는 장기자랑이 있었다.

특히 농업경영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수산물 전시와 농기계전시 및 해남농산물과 외국농산물의 비교관을 운영하여 해남 농수산물의 우수성 알렸다.

행사를 주관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삼식)는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해 새기술과 지도사업으로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해남농업 경쟁력을 강화 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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