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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7-10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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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면장 김장식)은 10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관내 14개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가졌다.

면은 마늘, 양파 수확이 끝나고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해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의 효과적인 수거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각 마을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9일까지 농가에서 보관하고 있거나 농경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인 공병 등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해 이날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면은 이날 행사를 통해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재활용품인 공병 등 15톤을 수집했으며, 우수한 실적을 낸 마을엔 시상 및 수집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면 관계자는“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과 클린 창녕 구현에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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