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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범죄피해자 지원 성과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7-12 1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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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사회경험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용수)는 2012년 상반기에 지역의 범죄피해자들에게 상담지원 150건, 경제지원 32건, 의료지원 5건, 프로그램지원 2건 등 189건에 총2,284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안동․영주․봉화지역의 범죄피해자들에게 경제, 의료, 법률, 상담, 주거, 취업지원을 통하여 범죄 이전의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012년 4월 ~ 6월에 걸쳐 시행된 지적장애인 범죄피해자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한 치아 만들기』는 경북북부지역 거주 범죄피해자 중 지적장애인 총 10인을 대상으로 안동의 S치과에서 총13회에 걸쳐 치료 및 자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건강한 치아 만들기』는 범죄피해자와 장애인이라는 이중적 고통을 가지고 있는 지적장애인 범죄피해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매우 열악한 건강 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상태에 대한 진료나 치료의 기회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어 이러한 피해자들에게 진료와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증진은 물론 심리적․정서적 지지를 통해 삶에 활력을 주고 다양한 사회경험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강력범죄 피해자 유족 이○○(여, 70세)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피해자의 장례식을 치루지 못하고 있어 이에 긴급장례비 및 생계비를 2회에 걸쳐 지원했고 현재 거주이전을 원하고 있는 피해자 유족을 위해 하반기 본 센터에서 주거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경북북부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지역의 피해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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