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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 지역 공동발전 합의문 채택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9-03 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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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4일 APEC하우스서 5개 시.도지사 간담회 개최 -
 
대구시는 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함께 모여 지역내 공동 현안과제 및 협조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 오후 5시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호 경남도지사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공동 현안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발전 합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5개 시.도지사는 동남권 국제허브공항 조기건설, 지역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 국제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상호협력,『연안권발전특별법』제정 추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재정지원 근거 마련,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국비지원 확대, 영남권 경제관련 DB 공동 구축 등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할 예정이며, 시.도별 문화․체육행사 등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5개 시․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의안건에 대한 토의를 갖고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문을 서명, 공동합의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5개 시․도의 기획관리실장과 기획관이 배석한다.
덧붙이는 글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 영남권 5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 동 합 의 문>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5개 시.도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영남권 전체의 공동발전을 촉진하고 당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다음 사항에 합의한다. 1. 5개 시.도는 영남권 공동발전과 상생을 위하여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고, 시.도 간에 걸친 광역적 현안사항에 대하여는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상호간 협의·조정을통하여 해결에 최선을 다한다. 1. 5개 시.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재정분권과『先 지방육성, 後 수도권의 계획적 관리』라는 정부의 정책기조가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와 연대하여 수도권 집중화를 반대하고 지방규제를 완화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노력한다. 1. 영남권 동북아 경제관문으로써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며, 5개 시.도민의 국내.외 항공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동남권 국제허브공항 건설』이 시급함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며,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 1. 5개 시.도는 정부의 장기간에 걸친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인한 주택시장 침체가 고착화됨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 해제, 세제 및 금융지원 등을 통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생을 위하여 함께 노력한다. 1. 2007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08년 경남 람사총회, 2009년 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각 시·도민의 적극적인 대회 참여와 홍보, 관광 협력 등 적극적인 후원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2020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가 영남권의 공동 발전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2020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 부산광역시장: 허 남 식 대구광역시장: 김 범 일 울산광역시장: 박 맹 우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 경상남도지사: 김 태 호 200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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