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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뜨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7-24 0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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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탈춤축제가 열리고 엘리자베스영국여왕, 부시미국부자대통령이 방문한 도시로...
홍콩 내 주요일간지인 성도일보(5.7일자), 빈과일보(5.13), 동주간(5.23)에서 안동 농·특산물 및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이 있는 안동을 특집으로 소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1일 410,000부 발행규모를 가진 홍콩 일간지 am730이 지난 7월 3일 안동시를 전면 소개했다.
 
am730에 보도된 내용은 '한국 안동 !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도시, 매년 9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10일간 한국대표축제 국제탈춤축제가 열리고, 엘리자베스영국여왕, 부시미국부자대통령이 방문한 도시로 안동을 소개했다.

이번 보도는 지난 4.28~4.30동안 홍콩 언론사가 안동시를 방문해 하회마을 등 전통문화도 함께 체험하며, 각종 농산물재배시설과 수출업체의 현황을 살피고 안동에서 생산되는 사과, 메론, 딸기, 김치 등이 '한류와 함께 홍콩습격' 등의 내용으로 안동이 소개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들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소개하고 안동농특산물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한바 있다.

홍콩시장 수출은 안동무역을 중심으로 기존 사과, 메론, 고구마, 단호박 등의 품목에서 금년 들어서는 참외, 수박, 토마토까지 그 품목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35톤 9만불과 대비해 200% 이상의 수출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농․특산물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역량이 있는 농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해외 프로모션행사 지속추진 등으로 믿음과 신의를 축적해 나가는 한편 바이어가 선호하는 안동 농․특산물 생산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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