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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사랑의 집짓기사업 준공식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7-23 2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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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대책기구와 포스코에서 주관하고, 소방방재청과 한국철강협회에서 후원하는...
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 주택재건축사업인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이 23일 오후2시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에서 화재피해주민인 이모(여, 49)씨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두석 경북소방본부장, 김대진 안동소방서장, 권영택 영양군수, 박종원 일월면장, 박상도 영양군의장, 김시홍․김재국․장영호 군의원 김한기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외 영양 읍․면 의용(여성)소방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화재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기아대책기구와 포스코에서 주관하고, 소방방재청과 한국철강협회에서 후원하며, 비영리 단체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3월 3일 불의의 화재로 인해 생활의 터전을 잃었으며, 주택의 소유자이자 생활을 책임지던 남편까지 화재로 인해 사망했으며, 2명의 자녀와 함께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던중 이번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김대진 소방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몸과 마음의 상처를 안고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으나, 이렇게 안락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소방서는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에서 이씨에게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을 입주 선물로 증정했으며, 이날 참석한 이웃주민들도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며, 입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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