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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 임직원․가족 지역문화탐방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07-24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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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동화사 등지를 체험․탐방하면서‘대구와 친하기’
 
대구 동구청은 7월 25일부터 2박3일간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하여 팔공산과 혁신도시 일원에서 문화탐방 및 지역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개의 이전공공기관에서 29가족 102명이 참여하여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이전지역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에 대한 이해증진과 함께 향후 이들의 이전 정착에 긍정적인 인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들은 대구에 머물며 이전공공기관 신사옥의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혁신도시 현장을 둘러봄과 동시에 반야월 5일장 투어, 동화사 선체험관, 시만안전테마파크 체험, 스파밸리, 팔공산 스카이라인을 탐방하며 대구와의 친하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구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12차례에 걸쳐 대구광역시 동구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직원 가족 665명을 초청해 정주여건 등을 알리는 지역탐방행사를 진행해 왔다.

현재 신서혁신도시는 85%의 공정율을 보이는 가운데 중앙신체검사소가 가정 먼저 올 연말에 입주하여 내년 초부터는 신서혁신도시에서 업무를 보는, 대구시대를 여는 첫 이전공공기관이 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전공공기관들의 신청사 건립공사가 현재 한창 진행중에 있는데 앞으로 완공되면 2014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이 모두 이루어져 신서혁신도시가 쌍전벽해의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이들 임직원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대구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무쪼록 이번 지역 문화탐방행사를 통하여 대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추억을 듬뿍 안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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