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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금연 어렵지 않아요.
  • 편집국
  • 등록 2012-07-26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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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가 운영하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이 최근 금연 열풍을 타고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KT 남대구지사와 KT 대구마케팅단, 남부경찰서, 건강보험공단, (주)민커뮤니케이션, (주)라온, 현재자동차 명덕대리점 등 기업체 7곳을 찾아 주 1회, 4∼6주 과정으로 정기 방문하여 금연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한 사업장 당 평균 50여 명의 흡연자들이 클리닉을 받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정부는 거리 금연구역을 확대는 물론 2016년까지 전국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연말부터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문화재보호 사적지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등 금연 구역 확대 정책을 의욕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남구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열고 금연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개인별 맞춤형 금연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보조제 배부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영아 남구보건소장은 “최근엔 정부뿐 아니라 일부 기업에서도 신입직원 채용 시 비흡연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금연을 권하고 있다”며 “저희 남구보건소에서도 혼자서는 하기 힘든 금연을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에 접수를 원하는 사업체나 단체는 남구보건소 건강증진팀 ☎ 664-362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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