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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의원, 가와바타 타츠오 의원일행
  • 편집국
  • 등록 2007-09-04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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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및 문화협력 추진차 구미방문
구미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오쯔시(시장 메카타 마코토)의 가와바타 타츠오(川端達夫) 일본 중의원(하원) 의원일행이 오는 9월 5일(오전 11시)에 구미시를 방문한다.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오쯔시를 방문했던 구미시는 이번의 가와바타 중의원 의원일행 방문을 교류확대와 보다 구체적인 경제교류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특히, 가와바타 의원이 도레이社 출신이며 일본의 제1야당인 민주당의 부대표이기에 양국 및 양 도시 교류에 가교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남 유 진 시장과 가와바타 타츠오(川端達夫) 의원은 3년 후에 있을 자매도시 20주년 기념 조성사업과 미래의 우호친선 증진을 위한 청소년들의 홈스테이 교류사업, 양 도시 생산품의 상호교류를 위한 물산전 및 관광설명회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상황 및 문화예술의 전반을 소개하고 양 도시간 시민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의 틀을 구축해 갈 계획이다.

同방문단은 구미시가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양도시의 우정을 상징하는『우호의 정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구미시도 지난 4월 4일 오쯔상공회의소 카와모토 부회장일행이 구미 방문당시 많은 관심을 보였던 구미4단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보다 많은 일본의 유력인사들이 구미를 시찰하도록 유도하는 등 구미지역 투자유치의 호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구미시와 오쯔시는 지난 90년 4월,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가와바타 중의원 의원일행의 구미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 32만명의 일본 오쯔시는 시가현(滋賀縣) 현청 소재지로 일본에서 가장 큰 비와코 호수 옆에 위치한 문화관광도시이자 도레이, 산요, 일본전기초자 등 첨단부품소재 기업이 많이 입주해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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