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통일여성협의회 안동시지회, 낙동강 생태공원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및 대청결 운동
한국통일여성협의회 안동시지회(회장 임옥자)는 31일 오후 7시부터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아름답고 깨끗한 안동가꾸기'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및 대청결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40여일간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밤 9시에서 11시까지 10여명이 1개조로 낙동강 주변에 널려있는 담배꽁초, 빈병, 캔, 과자봉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예정이다.
12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 여성단체는 회원들의 적극 참여해 매년 여름철을 이용, '깨끗한 안동 가꾸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락질서계도, 녹색생활실천, 음식물 분리수거 및 쓰레기 투기금지에 대한 인식 변화와 동참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낙동강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된 생태공원이 시민들의 휴식 및 체력증진 공간으로 이용하면서 안동을 더욱 사랑하고 깨끗한 안동가꾸기에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