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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2013년도 국비확보 '총력'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06 2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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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기간 활용,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예산확보...
권영세 안동시장이 휴가기간을 활용해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현안사업 국비예산확보에 나선다.
 
권 시장은 "이번 휴가기간은 각 부처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시기여서 공식일정에 쫓기지 않고 관계 부처를 방문해 지역주요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내년도에 국비지원을 건의할 현안사업은 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간 고속도로건설 공사를 비롯한 120여건 1조4천5백억 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휴가기간을 활용해 안동시가 건의할 주요현안사업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조성사업 697억원, 하수도정비사업 129억원, 내륙지수산물유통센터건립 38억,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건립 20억원, 도청이전신도시 기념숲 조성사업 25억원, 임하호 수상레져타운 조성 및 미천 생태복원사업 8억원 등이다.

또 지역의 주요 SOC 사업으로 국도대체 우회도로개설(용상~교리) 100억원, 기계~안동간 국도 4차로 확장 180억원 등 안동시의 당면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31일 안동시는 시청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과장 등 80여명이 참여해 내년도에 주요시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를 위한 당·정 협의회를 통해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이 밖에도 2013년도 국가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안동시 업무관련 실국과장 및 업무담당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해당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까지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 현안사업 지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출신 인사 등과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의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이 될 수 있도록 2013년도 국가지원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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