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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영.호남 청소년 교류 캠프
  • 편집국
  • 등록 2012-08-13 1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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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4일부터 3일간 자매도시인 광주 북구와 함께 「영․호남 청소년 교류 캠프」를 운영한다.

「영 ․ 호남 청소년 교류 캠프」는 1990년부터 해마다 교류해 온 행사로 다른 지역의 문화 이해와 친교를 통하여 우정을 돈독히 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초등학생 5~6학년 총 40명이 초청과 방문 형식으로 동시에 상호 교류하여 양 지역 문화탐방 및 홈 스테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교류행사 첫째날에는 지리산휴게소에서 양 지역 청소년이 만남의 행사를 갖고 대구에 도착한 광주 청소년 20명은 대구 근대역사문화 골목투어를 한 후 초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둘째날은 경주로 이동하여 경주세계문화 엑스포 관람, 경주 워터파크 체험을 한 후 저녁에는 영․호남 장기자랑으로 친목을 다지게 된다.

마지막날에는 대구로 이동하여 월곡역사박물관을 관람, 달서구청을 방문하여 구청장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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