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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운 창녕부군수는 13일 오후 관내 주요 산업단지인 대합․넥센․하리 일반산업단지와 서리․송진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를 통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부군수는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임직원들의 창녕주소 갖기 등 인구증가 동참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면서, “창녕군과 기업 모두 자치경영의 주체로서 상호협력하고 지원해야만 상생․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기반시설과 환경개선사업,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를 뒷받침 하는 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 4년 동안 넥센타이어(주)와 (주)세아베스틸 등 195개의 기업 유치와 9,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2년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일자리분야 전국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