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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8월 16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달서가족 자원봉사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5월 나눔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학부모 자원봉사 체험교실’에 이어 두 번째 교육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달서가족 자원봉사 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참여가족은 68가족에 180명 정도이며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노인요양센터 실무 책임자를 초빙해 노인 이해교육 및 노인시설 자원봉사 활동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들어보고 ▶노인시설 어르신들의 손 근력 운동기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콩 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노인시설에 기증함으로써 나눔을 통한 가족 사랑을 전하게 된다.
▶또한 건강 체조를 통해 자녀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마음에 두고 하지 못했던 가족간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카드 안에 적어 나누는 희망메시지 작성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체험교실에는 ‘달서 재능&지식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능 나눔자가 강사로 수고해 자원봉사도시 달서구의 위상을 제고하게 된다.(건강체조 - 김영일 아쉬탕 요가 원장, 콩 주머니만들기 - 강숙희 초록니트 공방 대표)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가족 체험교실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자녀에게 나눔의 기쁨과 자원봉사 활동의 즐거움을 전해 주길 희망하며, 앞으로 가족단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자원봉사 물결이 달서구 전체로 퍼져나가는 자원봉사도시 달서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