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 진료비로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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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가 도내 심장병 정밀검진 순회 진료계획에 따라 오는 9월 5일부터 보건소1층 보건교육실에서 심장병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기관은 인산재단 포항선린병원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하며 선천성 어린이 심장질환과 고령화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후천성 심장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심장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수술을 알선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한다.
검진대상은 선천성, 후천성 심장병 증상 및 과거수술을 받은 자, 이미 확진을 받고 수술예정인자 등이다.
1차 검사는 혈압, 심전도, 심장초음파 등을 실시하며 검진결과 정밀검진 및 수술대상자는 병원을 직접 방문해 시술을 하고 수술비 본인부담 능력이 어려운 대상자는 후원기관과 연계해 무료 또는 최소의 진료비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을 받고자 하는 분은 검진 당일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을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