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경 부시장, 농․수․축협 관계자, 소비자 단체, 음식점 및직능단체, 시장 상인회 등..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물가안정대책 상황실 운영을 상설화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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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부시장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포항시 및 농․수․축협 관계자, 소비자 단체, 음식점 및 개인서비스 요금 직능단체, 시장 상인회 등 23명이 참석해 하반기 지역물가를 선제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방안에 지혜를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동결기조를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키로 하는 한편 농․수․축산 및 외식비 관련 대표와의 현지 간담회 개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현장중심․민간참여를 통한 물가안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된 쌀, 배추, 무 등 국장책임품목 16종과 물가대응반별 책임품목 55종에 대해 유관기관과 유통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연말까지 책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추석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을 추석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추석 성수품 중심 가격안정에 나선다.
시의 이러한 물가안정 총력대응에 대해 농ㆍ수ㆍ축협에서는 품목별 수급동향 점검을 통해 공급물량 확대와 추석성수품 직거래장터 활성화, 소포장 상품 출하 등으로 포항YWCA 등 소비자단체에서는 추석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와 공개를 통한 소비자의 가격감시 운동과 캠페인을 펼쳐 물가안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외식업 및 개인서비스 직능단체에서는 최근 경기침체 및 원재료 인상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하면서도 물가인상은 궁극적으로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경영 타격이 불가피하므로 공급자와 소비자 공동의 이익을 위해 물가안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부시장은 “원산지표시 단속,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민간에서 추석성수품 구입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입 확대로 가격이 싼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