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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게 내민 '따뜻한 손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02 0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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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경주 푸른마을'을 방문 봉사활동..
경주교도소(소장 정운선) 보라미봉사단이 8월 31일 12시30분부터 경주시 내남면 소재 지적장애인 보호시설 '경주 푸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경주 푸른마을' 봉사활동에 나선 보라미봉사단은 '봉사하는 교정행정, 열린 교정행정'이란 슬로건으로 경주교도소직원, 교정위원, 모범수용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사회봉사활동의 주인공들은 경주교도소에 수용중인 모범수용자로서 이들은 '경주 푸른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5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에게 주거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어 장애인들이 보다 밝은 마음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관 청소, 폐지 분리수거, 산책로 잡초 제거 등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용자들은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삶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다며, 출소 후 다시는 죄를 짓지않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운선 경주교도소장은 “앞으로 모범수용자들의 사회적응능력 배양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교정행정, 열린 교정행정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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