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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초등학생 장애체험 행사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2-09-05 1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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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9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대구유천초등학교 강당에서 4~6학년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과 인식개선을 위한 ‘초등학생 장애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달서구는 장애인 편의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아동들이 직접 장애를 경험하고 스스로 장애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와 다른 장애인’이 아닌 ‘더불어 사는 이웃으로서의 장애인’으로 인식하게 함과 아울러 폭넓은 공동체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하여 초등학생 장애체험행사를 새로이 개설, 실시한다.

체험행사는 대구유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달서구지회 주관으로 전문․보조강사와 함께 실시하며, 참가학생을 25명씩 3개조로 나누고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을 한 코너씩 순회하면서 각 코너마다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활동과정을 체험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홍보용 카툰 및 휠체어․목발․흰지팡이․점자달력․보청기 등 장애별 보장구를 전시하는 전시마당과

▶지체, 시각, 청각․언어의 세가지 영역으로 구분한 장애체험마당으로 진행된다. 시각영역에는 눈 가리고 의자에 앉기 ․ 물 따라 마시기 ․ 혼자 지팡이 짚고 걸어가기를 체험하고, 청각영역에서는 2인 1조가 되어 카드에 적힌 지시어를 전달하는 구화 게임과 기초수화배우기를 체험한다. 지체영역에서는 입으로 펜 물고 전지에 자기 이름쓰기, 휠체어타고 정해진 코스 돌아오기 체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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