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류의 미래, 유교문화에 있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9-07 10:57:15
기사수정
  • 2012 세계청년유림대회,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개최
 
경상북도-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변동걸)가 주관하는 2012 세계청년유림대회가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세계청년유림대회는 유교문화를 통하해 미래 인류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유교의 참다운 정신을 지구촌에 보급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며, 경북지역 유교문화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문화정체성 확립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2 세계청년유림대회는 ‘인류의 미래, 유교문화에 있다’라는 주제로 학술행사, 기념행사, 의례행사, 공연행사로 구성했다.

학술행사는 ‘영남유학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미래학으로서 유교문화’라는 주제로 안동대 윤천근 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근대 일본에 있어서 유교의 위치’란 주제로 미야지마히로시(宮嶋博士) 동경대 명예교수의 강연과 ‘현대 중국서원의 역할과 기능’이란 주제로 주한민(朱漢民) 호남대학 교수의 마지막 강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날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경북북부지역에 산재한 우리의 고유한 전통문화인 유교문화를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에 대해 한국의 관광정책의 책임자로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계청년유림대회는 지난 2009년 12월,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세 번째로 열린다. 안동청년유도회 관계자는 "세계청년유림대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지역이 세계유교문화를 선도하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