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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속에 꽃터널 시선끌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9-05 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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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시미관을 살리고 아파트단지내 등산로 이용객 및 주민들의 정서순화를 위해 강남동(동장 권혁주)에서 주관하고 명예와 정열의 거리 꽃터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오원인)에서 추진한 꽃터널 조성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정하동299-3번지 사과공원 옆 길이 110m의 꽃터널 조성사업으로 능소화의󰡒명예󰡓와 장미의󰡒정열󰡓의 뜻을 가지고 있는 명예와 정열의 거리를 이용하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하고 정서순화에 한 몫하는 공간활용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시 외곽지역 아파트단지 유휴공간의 산만한 주변환경을 활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바꿔놓은 사업으로 안동시에서는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우이다.

사업시행 전 주변여건의 어려움과 시작단계의 설계 및 추진과정에 수차례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시장조사 등 최소의 사업비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위원 19명이 주․야에 걸쳐 머리를 맞대고 지역 주민들이 호응해준 결과로 추진위원과 주민들의 마음과 뜻이 모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위원장 오원인씨는 밝혔다.
 
앞으로 정하동 명예와 정열의 거리 이용객들의 급증과 꽃터널 조성으로 인한 계절별 꽃잔디, 능소화, 장미넝쿨. 다래. 머루. 조롱박 등 식재관리와 야간 조명시설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과 공원을 연계한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사후관리로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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