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600여건 처리, 이용시민 만족도 높아 시민들로 부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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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빨리콜(☎270-8282)은 감사콜! 빨리콜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칭찬콜이 쇄도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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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 25일 고국희씨가 포항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란 ‘이런 모습 좋아요’에 띄운 글이다.
“시장님! 시청에 전화 했더니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친절한 공무원 칭찬해 주세요” 8월 17일 정언유씨가 포항시홈페이지 열린시정란 ‘시정에 바란다’에 올린 글이다.
포항시 민원콜센터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 포항시 홈페이지에 칭찬글로 표현되거나 입소문을 타고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시는 여름 휴가철 7월과 8월 2달동안 민원콜센터를 운영한 결과 29,704건의 상담문의를 처리했으며. 전화, 콜백, 문자 서비스 순으로 상담이 이루어 졌다고 밝혔다.
특히 빨리콜의 이용시민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 올해 7월 칭찬콜 수가 23건, 8월에는 35건의 칭찬콜을 받았다.
민원콜센터 권다민 상담사는 “불빛축제기간에 많은 문의로 포항의 불빛축제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뿌듯했다”며 “상담을 통해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해결해 주고 고객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때가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민원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1일 평균 600여건의 상담을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