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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증 발열성질환 주의
  • 편집국
  • 등록 2007-09-06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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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는 가을 추수기와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벼 베기, 성묘,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많아 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발열성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의 감염에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 발열성질환은 사람의 피부 상처를 통해서 전파되고 주로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되는 질병으로 매년 발병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을 위해 진드기 퇴치와 홍보용 포스터 등을 읍․면․동에 배부하고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 증상은 고열, 두통, 복통, 오한, 결막염, 피부발진 등이며,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비슷하므로 야외활동 후 갑작스런 고열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고 진료한 의료기관은 환자발생을 신속히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예방법은 들이나 풀밭에 눕거나 침구, 의류 등을 말리지 말 것, 추수나 벌초시 긴소매 옷, 장화, 장갑 등 보호구 착용할 것, 벼 베기 작업 전에는 논바닥을 건조시켜 균의 번식 방지, 논, 밭일 등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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