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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부산, 김해, 창원시 등 도시민 60여명을 초청해 제2차 귀농․귀촌 유치 설명회와 귀농투어를 가졌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시에 거주하면서 귀농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군은 이날 귀농․귀촌 유치 설명회를 통해 귀농사업 추진상황과 지원정책, 체계적인 귀농정착 방법 및 주의 할 점 등 귀농과 관련한 상세한 설명으로 창녕 으로의 귀농 동기를 불러 일으켰다.
설명회에 이어 참여자들은 창녕군에 귀농해서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의 농가와 현장을 방문하는 귀농 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창녕군 남지읍에 귀농해 고추, 오이 농사를 짓고 있는 김삼곤씨 농가와 길곡면 오호리에서 단감농사를 짓는 김장수씨 농가를 방문해 귀농정착 경험담과 성공할 수 있기까지의 과정 등에 설명을 듣고 귀농의 밑거름을 그렸다.
또한 귀농인들의 귀농지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귀농하기 좋은 마을’로 선정된 12개 마을 중 길곡면 상길마을을 방문하고, 영산면 소재 귀농학교도 견학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은 새 식구를 맞이한다는 각오로 행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우리지역에서 성공하는 귀농인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5월 10일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 거주하면서 귀농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 90여명을 초청해 귀농․귀촌 유치 설명회와 귀농 투어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