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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을 적극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군은 추석을 맞아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안내서를 직접 제작해 관내 일반기업체에 제품 구매 협조 공문을 보내는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의 이익을 해당 지역에 다시 환원하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및 조직으로, 흔히 말하는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기업이 아닌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을 말한다.
또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에 산재해 있는 각종 항토, 문화, 자연자원 같은 특화자원을 이용해 안정적인 소득과 더불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현재 창녕군에는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2개소((주)태현에프앤에스, (유)창녕늘푸른사람들), 경상남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은하식품(주), 창녕주거복지센터, 창녕로컬푸드),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 3개소(우포생태관광체험마을회, 모산양파정보화마을, 집속의 집 우포늪감동공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발굴, 육성,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