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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검진 조기에 받고 의료비 지원도 받으세요.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09-13 1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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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보건소(소장 안순기)는 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동구 보건소에 따르면 암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5대 암의 경우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통해 암의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국가 암 검진사업의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가운데 보험료 부과기준(2011년 11월)에 따라 지역가입자는 78,000원 이하, 직장가입자는 73,000원 이하의 보험료가 부과된 주민이다.

특히 국가 암 검진사업의 경우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대상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검진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 보건소에서는 대상자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암검진 수검자는 93, 759명 중 14.376명이 검진을 실시하였으며 미수검자는 연말까지 받으면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검진이 중요하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건강관리하고 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잊지 말고 검진을 받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연말에는 검진기관에 대상자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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