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9년 9월16일 당시 동로지서를 습격한 공비들을 섬멸하기 위해 경찰서장과 3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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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는 13일 오전10시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일명 노루목고개) 경찰전공비에서, 김대현 서장과 경찰관, 유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주기 순직경찰관 추념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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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기 순직경찰관 추념제는 지난 1949년 9월16일 당시 동로지서(현 동로분소)를 습격한 공비들을 섬멸하기 위해 경찰서장과 30여 명의 경찰관들이 내화리로 출동했다.
무장공비들을 섬멸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은 내화리 일대에서 잠복 중인 공비들의 습격을 받아 교전을 하다가, 고 이무옥 경찰서장 등 경찰관 12명과 민간인 3명이 전사했다.
문경경찰서는 당시 내화리 교전에서 전사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경찰전공비를 건립하고 매년 추념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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