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준비는 ‘영천재래시장’에서, 전 공직자 및 가족, 향우회, 기관단체, 기업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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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유통점 및 전자상거래 등으로 구매패턴이 변화하면서 재래시장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범 시민적인 재래시장 장보기운동을 펼쳐 재래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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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영천시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하기위해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세상인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전 공직자 및 가족, 향우회, 기관단체, 기업체 등 5,000명이 힘을 모으는 한편, 공설시장 상인회원 280여명이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맞이에 나섰다.
또한 시․도비 9억6천만원을 들여 재래시장일대에 바닥청소, 하수구정비, 주차장 청소 등 환경개선사업 마무리로 깨끗하게 단장했으며 부녀자 및 노약자를 위해 구매한 물건을 고객이 원하는 정류장, 주차장 등 일정한 지점까지 배달해주는 부르미 배달서비스 사업을 실시하는 등 정이 듬뿍 담긴 어머니 품같은 따뜻한 재래시장 만들기에 한마음으로 노력해가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넉넉한 정다움으로 맞이하고, 영천재래시장이 경쟁력과 정이 가득한 명품 재래시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이번 추석 장보기는 재래시장에서 준비하는 등 적극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