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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관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안전망 구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18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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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병원-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18일 건강주치의 협약
 
안동병원과 안동시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이 18일 오전, ‘건강주치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부옥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장과 김영조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장을 비롯한 법인 원장, 안동병원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특성에 알맞은 건강정보 및 정기검진을 지원하고 집단 감염질환이 발생하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어린이집 건강주치의 제도는 영유아 건강보호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인증을 받은 어린이집부터 우선 적용하고, 향후 사업평가 등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송죽, 예안, 용상, 원광, 임동, 임하, 제일, 제비원, 태화, 풍산, 함백, 혜성 어린이집 등이다.

한편 안동병원은 지난 4일 안동시 어린이집 연합회 64곳과 건강주치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80%의 어린이집이 영유아 건강증진 및 응급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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