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축제 10월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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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동사과 명성을 알리기 위해 '안동 사과 명성알리기 행사'가 오는 10월 26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3일간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안동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인 안동사과가 지난 2007년 농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10년 전국최초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등록, 국내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안동시는 그 동안 낙동강 상류의 청정지역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사과재배 최적의 조건을 갖춘 국내 최대 사과 재배지에 걸 맞는 고품질 사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FTA기금사업으로 키낮은 과원갱신, 스프링클러설치, 관정 사업과 과수경쟁력제고사업으로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저장제,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 등으로 안동사과 품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시는 이러한 고품질 사과 생산기반에서 생산된 안동사과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홍보․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농협구리공판장을 시작으로 서울 가락시장 등 대도시 공판장에 안동사과 브랜드 포장으로 상장에 따른 물류비를 지원하고, 대형유통매장에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 대신 안동사과 브랜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포장재도 지원한다.
특히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 15㎏, 10㎏단위 안동사과 포장박스와 디자인을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해 3㎏, 2.5㎏단위의 소포장 디자인 개발과 기능성 칼슘사과와 문자사과에도 지원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안동사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햇사과 출하기, 브랜드 대상 수상시에 할인행사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한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과의 세계화 전략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 대만시장 중심의 사과 수출에서 홍콩, 러시아, 태국, 스리랑카 등 신규 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