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까지 1천400km에 걸쳐 전국 주요 도시를 일주하는 투르 드 코리아 출전선수들이 지난 6일 전남 강진을 향해 힘찬 폐달을 밟고 있다.
지난 1일 서울을 출발한 국내외 엘리트 선수 220명과 준 선수급 동호인 120명 등 340명의 선수들은 지난 5일 오후 정읍 공설운동장에 도착, 강광정읍시장과 기관단체장 및 자전거 동호인, 시민등 1천여명이 참가한 투르 드 코리아 2007 국제 사이클 정읍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 tourdekorea정읍출발
또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정읍역 ~현대 3차 아파트 ~시청 ~연지교~공설운동장에 이르는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퍼레이드 등 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당일 오전 정읍을 출발한 선수들은 강진~경남 함양을 거쳐 오는 9일 부산광역시에 입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