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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민족의 전통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도심공원과 화원동산에서 가족 친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도심에 있는 달성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과 낙동강변 화원동산에서 한가위 연휴기간(9.29.~10.3.) 가족 친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원 이용객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커피, 녹차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넉넉하고 훈훈한 대구의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팔공산자연공원, 앞산공원, 두류공원에서도 한가위 연휴기간 직원이 상시 대기해 공원이용객 안내, 올레길, 숲길 안내 등 연휴기간 시민들의 공원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