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8일, 팔도프로야구 경기중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삼성 대 한화의 세 번째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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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포항야구장 개장을 기념해 9월 18일, 팔도프로야구 경기중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삼성 대 한화의 세 번째 경기가 경북최초 유일의 포항야구장에서 또 다시 열렸다.
지난 8월 성공적인 개장경기를 치룬 후 근 한달여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경기는 18m 외야폴대를 23미터로 5m 높이고 풀컬러 전광판을 더욱 선명하게 조정, 장애인석에 테이블을 비치하는 등 경기진행이나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더욱 준비된 모습으로 치루어졌다.
삼성이 한화에 3대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이날도 역시 10,700여 관중석 전석이 매진되어 포항이 명실상부한 야구도시로 거듭나는 진풍경을 보여줬으며 삼성구단의 연고지가 포항으로 기울어 지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2013년 포항야구장 운영 계획은 1군 15경기, 2군 30경기 및 KBO총재배 전국중학야구대회를 유치함으로써 프로야구 관림기회 및 야구저변을 확대하고 포항야구장을 통한 포항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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