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싱북도, 구미 불산 누출사고 2차 피해 확산방지 및 신속한 지원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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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일 구미 불산 누출사고 현장인 산동면 봉산리와 임천리 마을회관에 들러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태가 수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구미코에서 개최되는 유관기관 대책회의 현장에 참석한 김 지사는 “도민 안정이 최우선임”을 재차 강조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단계별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사태가 조기 수습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피해지역 합동조사단의 한상원 중앙재난합동조사단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조기선포”, “피해 보상 국비지원”, “공인된 검증기관의 신속한 역학조사 결과 발표”로 주민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한편 경북도는 5일 오후 5시 구미시 구미코 3층 회의실에서 도, 구미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불산누출사고 2차 피해확산 방지와 신속한 사태수습을 위한 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불산 가스 누출로 인한 인명, 농축산물 피해 현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사태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를 적극 지원해 사태가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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