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일자리 걱정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란 관내 구인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자신의 직업 적성을 몰라서 취업을 망설이거나 개인적인 사정상 직업상담을 받기 곤란해 하는 주민들을 위해 한발 먼저 다가가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각종 지역 행사나 모임 시에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취업상담사와 일자리발굴단이 함께 찾아가서 행사 참여를 목적으로 방문한 주민들에게 미리 확보한 구인업체의 정보제공, 직업상담, 구직등록 신청서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5일에 개최된 제7회 임산부의 날 행사장에서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지원센터 홍보활동과 직업상담 및 구직등록 신청을 받는 등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펼쳐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군청 4층에 설치돼있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0년 9월에 설치됐으며, 올해 9월까지 구직등록자 중 855명을 기업에 알선하고 이중 518명의 취업을 돕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는 행정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걱정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