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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내년도 ‘대한민국 행복 1번지’ 실현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10-11 0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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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 10일 시청 대회의실서 부서별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가져...
 
포항시가 ‘대한민국 행복 1번지’ 실현을 위한 내년도 업무보고에 들어갔다.

첫 보고날인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당 부서장을 비롯해 담당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행정국과 경제산업국 소관 업무보고가 열렸다.

이날 보고는 내년도 포항시가 추구하는 ‘대한민국 행복 1번지’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방안이 제시했다.

담당관실과 자치행정국은 시민통합을 위한 어울림과 소통의 시정을 강화하고, 대‘QSS의 민간으로 확대’, ‘산학연관 정책협력 시스템 구축’, ‘감사나눔 힐링캠프 운영’, ‘새마을운동 세계화’, ‘청암 스틸 라이프 뮤지엄 조성’, ‘CCTV 통합관제선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들이 보고됐다.

특히 홍보담당관실의 포항의 도시이미지를 예술적인 작품으로 표현한 ‘눈으로 마음속에 담는 포항’이란 제목의 화보제작과 ‘2013년 대구․경북권 전략홍보 강화’가 보고되어 주목받았다.

경제산업국은 내년도 경제전망이 유로존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철강중심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선제적 서민경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대형사업인 TP2단지와 포항블루밸리의 조기 조성을 본격화하여 국내대기업과 U턴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업투자유치에 나서고, 특히 투자유치 목표 2조원 달성을 위해 타겟기업을 대상으로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말하고, “신규사업 발굴도 중요하지만 세부실행계획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만큼, 반드시 발굴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시책들은 종합적인 검토 분석을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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