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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타일’ 손님접대에 '외국인 감탄사 연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10-11 03: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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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찾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방문단, 공식환영연서 ‘싸이비디오’ 감상후 쌍수들고 ‘환호’
 
두 도시간 문화 및 경제교류를 위해 포항을 방문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렌 브라운 시장 일행이 포항시의 파격적인 ‘포항스타일’식 손님맞이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10일 포항을 찾은 렌 브라운 시장 일행은 공식환영행사 후 박승호 포항시장의 안내로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스틸라이프’ 전을 감상한데 이어 13일 개막하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조각작품이 대거 설치된 북부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자전거를 타고 아트웨이(Art-way)를 투어하며 해변의 절경과 작품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북부해수욕장 아트웨이 구간에는 총 26작품의 스틸 조각 작품과 축제 메인 무대가 이목을 끌었으며 방문단은 해변가 곳곳에 설치된 스틸아트 작품마다 멈춰 서서 도시의 예술적 품격에 감동해 하기도 했다.

렌 브라운 시장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는 인구 150만명으로 한인이 3만명이 거주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지향하고 있지만 포항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많은 예술작품이 설치돼 시민들이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다” 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포항시청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를 시청한 오클랜드 방문단은 포항시의 파격적인 문화예술 손님접대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할 포항스틸아트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개막돼 포항 환호해맞이공원과 북부해수욕장, 동빈내항 일원에서 오는 11월11일 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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