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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회장 김삼수) 주관으로 김해․밀양․ 양산시, 의령․함안․창녕․합천군 등 경남 7개 시․군의 제15기 자문위원 권역별 연수회가 개최됐다.
이번 자문위원 연수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창녕군 부곡면 레이크힐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권역별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역별 연수는 민주평통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각 지역 자문위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관계망 구축, 자문위원의 자긍심 고취와 통일의식 함양을 통해 민족통일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실시한다.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구자천 수석 부회장은 “이웃처럼 가까운 곳에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을 모시고 연수회를 개최해 반가운 마음이 크다”며 “이번 권역별 합동연수를 통해 더욱 친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경남 7개 시․군 자문위원 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통일사업에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해 통일의지를 확산해 나가는데 힘쓰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