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접촉해 지역의 향상된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투자를 요청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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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재경 대구·경북 출신 기업인 초청 투자유치설명회(이하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대구·경북 출신 기업인 43명이 참가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문경시와 안동시, 그리고 울진군과 영덕군을 견학·탐방한다.
안동시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대구·경북 출신 기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접촉해 지역의 향상된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투자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연 시·도민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대부분 안동시 중점산업인 BT, CT산업에 긍정적인 관심을 표하고 있어 투자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북도청 신도시조성, 동서4축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철도복선전철화 사업추진 등으로 투자여건이 획기적으로 호전됐을 뿐 아니라, 기존 산업단지 동편을 2016년까지 648,000㎡ 확장·조성해 지역여건에 맞는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부자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투자유치설명회는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대구·경북 출신기업인을 초청해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와 투자 대상지역 견학을 시행함으로써, 수도권 기업의 도내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