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다양한 상품개발과 서비스경쟁력에 대한 부단한 노력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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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통시장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6회 경북우수시장 상품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안동탈춤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다시찾는 전통시장, 살맛나는 서민경제'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도내 24개시장 48개의 점포가 참가해 각 시군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야외 먹거리장터, 청소년문화행사, 초청가수공연, 참관객장기자랑, 경매, 경품추첨, 댄스공연, 도립국악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여진다.
특히 60여개의 다양한 부스에서 안동간고등어, 포항어물, 풍기인삼, 영양고추, 청도 감을 비롯한 도내 각 시·군의 싱싱한 특산품도 구입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은 "최근 대형할인매장 등 다양한 유통시스템의 증가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제6회 경상북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개발은 물론, 서비스경쟁력을 높이는 전통시장의 부단한 노력이 절실함을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첫날 오후 4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경영세미나가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려 영세 상인들을 위한 창업 강좌, 컨설팅 등 소통과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