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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중 공무원 비상근무 체제 유지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구축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또한 산불조심 기간이 종료될 때 까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5명과 산불 감시원 66명, 산불진화차량 5대를 구역별로 배치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10대를 활용해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에 온힘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개개인의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지난 24일 창녕군공설운동장에서 체력검정(등짐펌프 착용 100m달리기, 팔굽혀펴기)과 면접을 거쳐 13명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12명을 추가 모집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