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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인증' 안동사과, TV홈쇼핑 최초판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0-26 1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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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50억원 매출 달성 목표"
 
대구경북능금농협안동유통센터(센터장 박호서)가 NS농수산홈쇼핑에서 국내 최초로 GAP사과를 판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24일 'GAP인증받은 안동사과'를 3.5kg포장 3,600상자를 판매해 5천8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는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동유통센터는 올해 2월 절차를 밟기 시작해 지난 8월 안동사과작목반 149농가가 NS홈쇼핑으로부터 GAP인증을 받았다. 홈쇼핑 유통업체로부터 인증 받은 것은 국내 최초다.

이를 계기로 상품중량 3.5kg, 개당중량 270~320g(11~13과), 12브릭스 이상, 병해충.상해.기형.발아.변질되지 않은 사과를 공급키로 NS홈쇼핑과 협약했다.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지도를 통해 GAP사과의 생산 및 납품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안동사과의 홈쇼핑 판매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는 안동시는 "안동사과의 이미지와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판매를 확대코자 여러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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