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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읍 탐하리 ‘은빛친구 도우미’ 회원들이 26일 창녕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창녕읍 탐하리 ‘은빛친구 도우미’ 회원 22명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은빛친구 도우미’는 탐하 마을에서 지난 5월 구성한 봉사 조직으로 농촌노인의 복지향상 및 노인보호 기능을 제고하는 등 고령화 된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황차남 회원 등 22명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