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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산 안동사과 러시아 수출길 올라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0-31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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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
 
안동사과 15.6톤(1590/10kg)이 31일 오후 2시 길안면 천지리 동안동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러시아(사할린)로 수출된다.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 수출이다.

동안동농협은 수출업체인 프로비즈무역을 통해 수입업체인 카라스폴사에 연내 70여 톤 이상 추가 선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어의 구매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러시아 사할린은 5만여 동포들이 살고 있는 극동러시아 지역으로 농산물 생산이 취약해 향후 안동농산물 수출 전망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도 수출농업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개인별 수출성과를 근거로 각종지원사업의 지원방향을 차별화 해 수출농가의 정예화 육성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다.

시 관계자는 “내수가격지지 등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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