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 일본, 미국 등 국내외 바이어 대구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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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부터 4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되는“2012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는 국내외 카페관련 전문전시회와 함께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대회, 나는 로스터다대회, 코리아케익디자인콘테스트, 월드앤틱테이블웨어컬렉션, 커피머신체험관, 해외전문가 초청세미나 등 차별화된 행사구성으로 관련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 제시와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와 지역의 전시컨벤션전문기획사인 ㈜문화뱅크가 주최를 하며,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커피 및 카페 관련 전문박람회다. 국내에서 커피산업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추어진 커피의 메카로 불리는 대구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의 전시장 구성은 크게 ▲ 대구 우수업체 브랜드 홍보관 ▲국내외 커피 관련 비즈니스 산업관 ▲커피머신체험관 ▲월드앤틱&테이블웨어컬렉션 ▲국산명차(茶)홍보관 ▲ 디저트류 홍보관 ▲ 커피경연대회 ▲ 국내외 전문가 초청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를 명실공히 아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관련 전문전시회로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박람회 준비에서부터 운영까지 지역의 업체, 학계,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오고 있다. 또 지역의 우수한 커피인프라를 홍보하기 위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 기업들이 대부분 참가해 대구가 커피의 도시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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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커피 관련 체험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와 관련해 국내 관련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본지역 커피전문가 집단인 커피문화 학회장 및 회원사업체들을 대거 초청해 지역 업체들과 비즈니스 교류 상담을 하며, 캐냐, 미국 등에서도 커피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 국내 커피 관련 단체대표, 기업체 대표 및 전문매체 대표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커피 관련 대학 학생, 커피동호인 등이 박람회장을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지역의 우수한 인재발굴과 시민들 참여 프로그램으로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 대회가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여기에는 학생부, 일반부, 장애인부로 나뉘어 지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정한다. 또 제2회‘나는로스터다’ 대회를 개최해 관람객이 직접 시음하고 평가해 최고의 로스터를 가릴 것이다. 케이크를 활용한 최고의 디자이너 선별을 위해 ‘2012코리아케익디자인콘테스트’가 개최되어 커피를 주제로 한 참신한 케이크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주제관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월드앤틱테이블 웨어컬렉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4개 테마로 확대 구성했다. 중, 장년층의 옛 추억이 담긴 ‘추억의 다방’과 ‘가든’, ‘티파티’, ‘프렌치’ 등으로 구성했다. 이곳에 전시되는 소품들은 대부분 최소 80년에서 200년 이상 된 유럽 앤티크 생활소품을 활용해 디스플레이한다. 이번 주제관은 지역에 있는 ‘앤지스갤러리 송앤지 대표’가 직접 기획에서 디스플레이 연출까지 담당을 하고 있다.
또 일반인이 평소 체험해보기 힘들었던 프로그램으로 ‘에스프레소머신체 험관’을 운영한다. 이곳에는 흔히 보기 힘든 레바형 피스톤식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 수 있다. 다양한 에스프레소 만들기, 에스프레소 머신의 역사 스토리텔링, 나만의 커피잔&라떼아트 그리기 등을 할 수 있다.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로 ‘케냐커피품질관리소 소장 Cecilia W. Kathurima’의 케냐커피 품질관리와 커피 생두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의 ‘초콜릿 명장 Dr. Eric Durtschi’ 의 세미나는 한국시장에 정식 소개된 적 없는, 카카오를 주 재료로 한 새로운 음료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줄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케이클래스 임상효 대표의 ‘커피교육,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와 창업시작, 무엇부터 해야할까?‘, 커피허브 김경한 대표의 ’에스프레소 머신의 이해‘ , 착한블랜딩연구소 정진우 소장의 ’컨셉과 블랜딩을 통한 차별화된 카 페만들기‘, 테이블탑커피 정희석 로스터의 ’생두의 품질과 로스팅에 따른 향미 차이‘ 등 다채로운 공개강연과 세미나가 열려 업계종사자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사무국장 전중하(문화뱅크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커피 및 카페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대구가 커피의 메카임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며, “향후 아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관련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