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105억 원의 정부 예산으로 건립된 종합스포츠센터는 대학의 교육기본시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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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1일 오전 11시 종합스포츠센터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09년 8월에 착공한 안동대학교 종합스포츠센터는 연면적 4,043㎡(1,223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달 10월 30일 완공됐다.
총 사업비 105억 원의 정부 예산으로 건립된 종합스포츠센터는 대학의 교육기본시설 공간을 확충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수영장, 웨이트 트레이닝실, GX룸(Group Exercise Room)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골프연습장은 타석이 1~3층에 각각 설치, 1개 층에 20타석씩 모두 60타석(비거리 직선 180m, 최대 300m) 규모로 꾸며져 있다.
수영장은 성인풀 25m 6레인, 유아풀 19m 2레인으로 되어 있으며,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개장 예정이며. 개설강좌로는 골프, 헬스, 요가 등이 있으며 지난 10월 2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11월 5일부터 과목별 개강하게 된다.
안동대 종합스포츠센터는 평생교육원(원장 이진갑)에서 매일 운영하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1회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안동대 정형진 총장은 “전국 최고의 최첨단 교육 및 복지시설을 갖추게 되었다며, 학생들의 교육시설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교직원,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되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공간으로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원식 행사에는 정형진 총장, 이진갑 평생교육원장 등 각계 인사 및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는 커팅식,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소개, 공로상 시상, 총장 인사말, 기념 떡케익 절단, 시타 순으로 진행됏으며, 3부에서는 장타, 니어, 어프로치 등 골프대회 이벤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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