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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로 체납세금 징수 쑥쑥
  • 편집국
  • 등록 2007-09-10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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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세 체납자 번호판 영치활동으로 1억 4,100만 원 징수
 
음성군이 지난 8일간 체납세금 징수반을 운영해 1억 4,100만 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하는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재무과장의 총괄 지휘하에 4개반 20명의 체납세금 징수반을 편성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새벽 4시부터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체납차량 438대에 대해 등록번호판 영치를 벌여 1억 4,172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며 체납액 징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 가운데 자동차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군 재정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공평과세 징수를 위한 강력한 체납활동으로 자동차 관련 체납세금을 일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체납 자동차세 징수율을 제고하고자 체납차량 소유자에게 체납처분에 따른 사전예고문 발송 및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일괄 압류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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